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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회영 · 게시일 · 최종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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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진료] 목에서 허리, 다리까지 아픈 곳이 옮겨 다닙니다. 근육이 없어서 그런 걸까요?

(다리로 내려오는 저림은 근육보다 허리 문제로 봤습니다. 아픈 곳이 옮겨 다니는 것은 몸을 안에서 잡아 주는 속근육이 제 일을 못 해 겉근육이 여기저기서 그 일을 대신 떠맡기 때문입니다)

이 글의 답

다리 저림은 허리가 안 좋아 내려오는 것으로 보고 허리부터 치료하기로 했습니다. 통증을 줄이는 시술과 기능재활운동을 함께 하되 집에서는 운동을 포함해 임의로 아무것도 하지 마시도록 했습니다. 최소 6개월은 생각해야 하는 치료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아픈 곳이 전체적으로 왔다 갔다 한다고 하셨습니다. 목과 어깨가 저리고 허리가 아픈데 저림이 오른쪽 허벅지를 타고 오금까지 내려온다고 하셨습니다.

앉아 있으면 무언가 위로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 것처럼 목이 아프고 누워 있으면 꼬리뼈가 눌린다고도 하셨습니다.

예전에는 걸어도 괜찮던 허리가 지금은 조금만 걸어도 아프고 저립니다. 근육이 없어져서 그런 것이냐고 물으셨습니다.

다리 저림은 허리가 안 좋아 내려오는 것으로 보고 허리부터 치료하기로 했습니다.

통증을 줄이는 시술과 기능재활운동을 함께 하되 집에서는 운동을 포함해 임의로 아무것도 하지 마시도록 했습니다. 최소 6개월은 생각해야 하는 치료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수 바로본신경외과 장회영 원장입니다.

[아픈 곳은 왜 여기저기 옮겨 다닐까?]

속근육이 하던 일을 겉근육이 떠맡아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 속근육은 몸을 안쪽에서 잡아 주는 근육이고 겉근육은 팔다리를 움직이고 힘을 내는 근육입니다.

겉근육이 몸을 붙잡는 일까지 오래 맡으면 쉽게 지칩니다. CareFlow는 지친 겉근육이 있는 곳마다 돌아가며 통증이 드러나 아픈 곳이 옮겨 다니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봅니다.

근육 해부 그림 두 개가 나란히 있는 도식. 왼쪽은 몸통을 가운데에서 잘라 옆에서 본 그림으로, 척추와 골반 안쪽에서 배 앞쪽 벽과 위쪽 지붕, 아래쪽 골반 바닥, 척추 뒤를 따라 붙은 근육이 청록색으로 칠해져 있다. 오른쪽은 매끈한 머리의 근육 모형을 머리부터 허벅지까지 옆 뒤에서 본 그림으로, 목과 어깨, 등, 몸 옆으로 늘어뜨린 팔, 엉덩이와 허벅지를 덮은 근육이 모래색으로 칠해져 있고, 몸통 부분의 점선 상자가 왼쪽 그림과 이어져 있다.
설명용 일러스트 | 속근육은 몸을 안쪽에서 잡아 주는 근육이고 겉근육은 팔다리를 움직이고 힘을 내는 근육입니다.

이분은 근육이 전체적으로 적었고 그것을 가장 큰 문제로 봤습니다. 마른 체형에 연세도 있으셔서 치료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속근육이 꺼지면 겉근육이 대신 허리를 붙잡고 버티다가 쉬는 동안 통증이 더 드러나는 이유를 설명한 영상입니다

쉬는데 왜 더 아프죠? 당신의 허리가 간신히 버티고 있다는 신호. #허리통증 #허리통증운동 #기능재활 #치중진담

https://www.youtube.com/watch?v=IdhJJV98GkI

[다리 저림도 근육이 없어서 생긴 걸까?]

아닙니다. 허리가 안 좋아서 다리로 내려오는 것으로 봤습니다. 허리는 전체적으로 아프지만 오른쪽이 더 불편하고 저림도 오른쪽 허벅지와 오금으로 내려온다고 하셨습니다.

초저녁에 걸을 때 저리고 많이 걸으면 더 심해집니다. 근육이 적은 것은 몸 전체를 두고 한 이야기이고 다리 저림은 허리에서 내려오는 증상입니다.

머리카락과 옷이 없는 마네킹을 뒤에서 본 그림. 허리 아래쪽 오른쪽에서 시작한 옅은 붉은 표시가 오른쪽 엉덩이와 오른쪽 허벅지 뒤를 따라 무릎 뒤 오금까지 이어진다. 왼쪽 다리와 종아리, 발에는 표시가 없다.
설명용 일러스트 | 허리가 안 좋아서 다리로 내려오는 것으로 봤습니다.

전에 맞아 보신 주사는 아무 효과가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그 주사로 좋아지는 분도 있습니다. 다만 이분의 증상은 그 주사로 풀리는 쪽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봤습니다.

[목과 팔 저림은 왜 나중에 볼까?]

치료에는 토대를 하나씩 쌓는 순서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픈 부위가 많아도 정해진 치료 시간 안에 한꺼번에 다 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부터 차례로 합니다. 이분은 다리로 내려오는 증상이 허리에서 오는 것으로 보여 허리를 먼저 치료하기로 했습니다.

어깨 통증과 저림은 목과 어깨가 함께 얽혀 생긴 것으로 설명드렸습니다. 허리를 치료받는 동안 목과 팔 저림은 왜 안 봐 주느냐고 생각하실 수 있어 처음부터 이 순서를 말씀드렸습니다.

몸통이 머리와 팔을 받쳐 주지 못하는 동안에는 목과 어깨 근육도 쉬지 못합니다. 그래서 CareFlow는 몸통부터 받쳐 주게 만든 뒤에 목과 어깨를 봅니다.

▶ 목과 어깨가 아픈데 허리와 골반까지 함께 치료를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한 영상입니다

목, 어깨 통증환자. 허리와 골반까지 치료를 고려해야 하는 이유. 신경외과 전문의 장회영 원장.

https://www.youtube.com/watch?v=C9nw67Om_No

[숨이 갑자기 가빠지는 것도 근육과 관련이 있을까?]

일부는 그렇습니다. 진료 중에도 간간이 갑자기 숨을 헐떡이셨습니다. 숨 쉬는 근육도 몸통을 받치는 코어 근육입니다.

배 안쪽 근육들이 몸통을 잘 잡아 주지 못하면 숨 쉬는 근육이 그 일까지 떠맡아 숨 쉬는 방식이 흐트러집니다. 겉근육이 과하게 긴장해 있는 것도 과호흡이 생기는 이유 가운데 하나로 봤습니다.

다만 과호흡이 모두 근육에서 오는 것은 아닙니다. 근육 긴장에서 오는 과호흡이라면 이번 치료로 함께 다룰 수 있습니다. 마음의 문제에서 오는 과호흡이라면 정신건강의학과 약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숨이 이상해지는 것은 원인보다 결과인 경우가 많고 숨 쉬는 근육이 몸통을 받치는 일까지 맡는 이유를 설명한 영상입니다

호흡훈련 하지 마세요! 당신의 통증이 낫지 않는 진짜 이유 #호흡법 #호흡치료 #과호흡 #치중진담 #CareFlow

https://www.youtube.com/watch?v=Xd5D9IMymvs

[오래된 발바닥 저림도 좋아질까?]

오래된 저림이라면 없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발바닥 저림은 오래전부터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신경에 오래 문제가 이어지면서 신경 자체가 변한 말초신경 문제일 것으로 봤습니다. 약을 드셔 보면서 지켜봐야 합니다.

좋아지는지 물으셨을 때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좋아지면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도록 말씀드렸습니다. 치료하면서 좋아지지 않으면 남는 증상으로 여기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는 무엇으로, 얼마나 할까?]

통증을 줄이는 시술과 기능재활운동을 함께 하고 기간은 짧아도 6개월입니다. 통증 시술은 체외충격파와 페인컨트롤러입니다.

페인컨트롤러는 30분쯤 몸에 붙여 두는 통증 조절 치료로 만성 통증이나 신경통이 있을 때 씁니다. 아픈 부위가 많아 치료하면서 시술 부위를 바꿔 가기로 했습니다.

주사로도 통증은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잠깐 괜찮다가 다시 아파지기를 되풀이하기 쉽습니다.

주사가 통증은 가라앉혀도 겉근육 대신 속근육이 일하게 만들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통증 시술은 운동을 해 나갈 수 있게 받쳐 주는 쪽으로 쓰고 치료의 중심은 운동에 두었습니다.

2021년 코크란 체계적 문헌고찰은 만성 요통에서 운동치료를 다룬 무작위 대조 연구 249편을 모았습니다. 운동치료를 한 쪽은 치료를 하지 않거나 통상적인 치료를 받은 쪽보다 통증이 임상적으로 의미 있게 줄었습니다[1].

▶ 주사나 체외충격파로 통증을 줄인 기간을 운동하는 시간으로 써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 영상입니다

주사를 맞는 이유는 운동할 시간을 벌기 위해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czbbvl1xiw

운동은 하루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이분은 보통 안내하는 기간으로는 부족해 1년 넘게도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좋아지는 것은 천천히 오고 나빠지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집에서는 왜 운동을 하지 말라고 했을까?]

혼자 하다 보면 본인 생각이 들어가 운동이 잘못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기능재활운동은 겉근육을 과하게 쓰는 대신 속근육을 쓰게 만드는 훈련입니다.

속근육 운동은 힘든 운동이 아니라 어려운 운동입니다. 감을 잡기 어렵고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 될 수 있어 치료진이 동작을 최대한 만들어 드리며 진행합니다.

겨우 쌓아 놓은 도미노는 한 곳만 건드려도 무너집니다. 아프다고 병원에서 하는 운동을 집에서 따라 하거나 운동 중에 생각대로 바꾸면 그동안 쌓아 온 것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는 운동을 포함해 임의로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병원에서 해 드리는 만큼만 하시도록 했습니다. 치료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따라오시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시도록 당부드렸습니다.

탁자 위에 S자로 길게 세워 둔 청록색 도미노 그림. 가운데쯤 한 패 둘레가 옅게 붉게 표시되어 있고, 그 패가 가장 많이 기울어 뒤 패들이 차례로 따라 넘어지고 있다. 나머지 도미노는 서 있다.
설명용 일러스트 | 겨우 쌓아 놓은 도미노는 한 곳만 건드려도 무너집니다.

CareFlow는 속근육이 막 일을 시작한 시기에는 운동이 제대로 되는지를 자기 느낌으로 알기 어렵다고 봅니다. 익숙하고 편하게 느껴지는 움직임이 오히려 겉근육으로 버티던 방식일 때가 많습니다.

▶ 통증이 심한 시기에는 운동이 맞게 되는지를 내 느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를 설명한 영상입니다

통증이 심할 땐 내 느낌으로 운동하시면 안 됩니다. #기능재활 #치중진담 #careflow

https://www.youtube.com/watch?v=3wlVTnq6mqc

2018년 벨기에 연구팀은 만성 목·허리 통증이 있는 120명을 두 무리로 나눠 1년까지 비교했습니다.

한쪽은 통증을 이해하는 교육과 함께 통증에 대한 생각까지 다루며 운동조절 훈련(움직일 때 근육이 쓰이는 순서와 방식을 다시 익히는 훈련)을 했습니다. 이쪽이 일반적인 교육과 운동을 한 쪽보다 3개월과 6개월, 1년 시점에 장애 점수가 더 줄었습니다[2].

바로본신경외과 기능재활에서는 치료사가 몸통이 흔들리지 않는 부하부터 찾고 부하를 올리는 시점은 Team CareFlow 운동전문가가 함께 봅니다.

[좋아지고 있는지는 언제 비교할까?]

한두 달 단위로 비교합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조급해지기 쉽습니다.

두 달 전과 비교해 숨쉬기가 편해졌는지처럼 간격을 길게 두고 보시도록 말씀드렸습니다. 식사를 잘 못 하신다고 하셔서 몸에 좋은 것 위주로 잘 드시고 치료에 집중하시도록 당부드렸습니다.

[미루면 안 되는 신호]

다음 가운데 하나라도 있으면 그날 바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소변이나 대변을 참지 못하거나 반대로 잘 나오지 않을 때, 엉덩이와 사타구니, 항문 주변의 감각이 이상하거나 둔해질 때, 다리나 팔 힘이 갑자기 빠질 때, 걸음이 휘청거려 균형을 잡기 어려울 때입니다.

며칠 안에 진료를 받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쉬어도 줄지 않고 밤에 더 심해지는 통증, 다리나 팔의 저림과 힘 빠짐이 조금씩 심해질 때, 열이 나면서 허리가 아플 때, 이유 없이 살이 빠질 때, 암을 앓은 적이 있는데 허리 통증이 새로 시작됐을 때입니다.

[닥터 장회영의 한마디]

아픈 곳이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 어디부터 치료해야 할지 막막해집니다. 몸을 안에서 받쳐 주는 근육이 다시 일하게 만드는 치료는 순서를 지켜 오래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한 주 한 주의 변화보다 두 달 전과 비교하는 편이 맞습니다.

두 달쯤 지나면 오늘과 비교해 숨쉬기가 얼마나 편해졌는지, 걸을 때 다리가 덜 저린지부터 여쭤보겠습니다.

본 게시물은 실제 임상에서 CareFlow 운동방식을 적용 중인 전문의 선생님들과 기능회복 운동 전문가의 검수 후 업로드됩니다.

[참고문헌]

1. Hayden JA, Ellis J, Ogilvie R, Malmivaara A, van Tulder MW. Exercise therapy for chronic low back pain. Cochrane Database Syst Rev. 2021;9(9):CD009790. https://pubmed.ncbi.nlm.nih.gov/34580864/ 인용 이유: 12주 넘게 이어진, 원인이 특정되지 않은 성인 만성 요통에서 운동치료를 다른 치료와 비교한 무작위 대조 연구 249편을 모은 코크란 체계적 문헌고찰입니다. 운동치료는 치료를 하지 않거나 통상적인 치료, 위약을 받은 경우보다 통증을 100점 척도에서 평균 15.2점 더 줄여 연구진이 미리 정한 임상적 의미 기준(15점)에 닿았습니다(중간 수준의 확실성). 통증을 줄이는 시술과 함께 운동을 치료의 중심에 둔 문단에 참고했습니다. 일상 기능 제한 점수의 차이는 미리 정한 기준(10점)에 못 미쳐 본문에는 통증만 썼습니다. 참여자 평균 나이는 43.7세이고, 다리 저림이 함께 있는 허리 통증만 따로 본 연구가 아니며 주사와 운동을 직접 비교한 연구도 아닙니다. 그래서 주사의 효과나 이분이 얼마나 나을지는 이 연구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진료 기록에 원래 붙어 있던 문헌입니다.

2. Malfliet A, Kregel J, Coppieters I, De Pauw R, Meeus M, Roussel N, Cagnie B, Danneels L, Nijs J. Effect of Pain Neuroscience Education Combined With Cognition-Targeted Motor Control Training on Chronic Spinal Pain: A Randomized Clinical Trial. JAMA Neurol. 2018;75(7):808-817. https://pubmed.ncbi.nlm.nih.gov/29710099/ 인용 이유: 원인이 특정되지 않은 만성 척추 통증(목·허리)이 있는 120명을 무작위로 나눈 벨기에 다기관 연구입니다. 한쪽은 통증 신경과학 교육과 통증에 대한 생각을 함께 다루는 운동조절 훈련을, 다른 쪽은 허리·목 교육과 일반 운동치료를 받았습니다. 앞쪽은 장애 점수가 3개월, 6개월, 12개월에 더 줄었고, 중추 감작 설문 점수(6·12개월)와 정신·신체 건강 점수도 더 나아졌습니다. 치료사가 이끄는 운동조절 훈련을 설명한 문단에 참고했습니다. 참여자 평균 나이는 40세 안팎입니다. 초록이 차이로 꼽은 항목에 0~10점 통증 점수는 없어 본문에는 장애 점수만 썼습니다. 집에서 운동을 하지 말라는 당부는 이 연구의 비교 대상이 아니어서 그 문장의 근거로는 쓰지 않았습니다. 진료 기록에 원래 붙어 있던 문헌입니다.

다리 저림을 허리에서 내려온 것으로 본 판단, 근육이 전체적으로 적고 속근육이 약해 겉근육을 과하게 쓰면서 여기저기 무리가 온다는 설명, 허리부터 순서대로 치료한다는 계획, 어깨 통증과 저림을 목과 어깨가 함께 얽힌 것으로 본 설명, 과호흡을 근육 긴장과 마음의 문제로 나눈 설명, 발바닥 저림을 변성된 말초신경 문제로 본 판단, 체외충격파와 페인컨트롤러를 운동과 함께 하는 계획, 6개월에서 1년 넘게 걸리는 치료 기간, 집에서 임의로 운동하지 말라는 당부, 한두 달 단위로 비교하자는 말은 바로본신경외과 진료에서 실제로 드린 설명과 판단입니다. 지친 겉근육이 있는 곳마다 돌아가며 통증이 드러난다는 설명, 배 안쪽 근육들이 몸통을 잡아 주지 못하면 숨 쉬는 근육이 그 일까지 떠맡는다는 설명, 몸통부터 받쳐 주게 만든 뒤에 목과 어깨를 보는 순서, 편하게 느껴지는 움직임이 겉근육으로 버티던 방식일 수 있다는 설명은 CareFlow 기능재활의 관점입니다. 그날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와 며칠 안에 진료를 받아야 하는 신호는 이번 진료 기록에는 없고 진료에서 쓰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덧붙였습니다. 위 두 문헌은 만성 허리·척추 통증에서 운동과 운동조절 훈련을 다룬 근거로 썼습니다.

#허리통증 #다리저림 #목어깨저림 #만성통증 #속근육 #겉근육 #과호흡 #발바닥저림 #체외충격파 #기능재활 #치중진담 #CareFlow #장회영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