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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회영 · 게시일 · 최종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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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둔부증후군, 이상근 스트레칭부터 해도 될까요

(엉덩이 깊은 곳 통증은 허리와 엉덩이를 가려 본 뒤에 치료를 정합니다)

이 글의 답

운전하다 신호에 걸릴 때마다 엉덩이를 들썩여 고쳐 앉는데, 차에서 내린 뒤에도 엉덩이 깊은 곳부터 허벅지 뒤까지 저림이 한동안 남습니다. 이런 통증과 저림은 허리에서 시작됐을 수도 있고 엉덩이 깊은 곳을 지나는 신경이 그곳에서 자극돼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증상만으로는 심부둔부증후군이라고 단정할 수 없어서 스트레칭을 할지 말지도 원인을 가린 다음에 정합니다.

운전하다 신호에 걸릴 때마다 엉덩이를 들썩여 고쳐 앉는데, 차에서 내린 뒤에도 엉덩이 깊은 곳부터 허벅지 뒤까지 저림이 한동안 남습니다.

이런 통증과 저림은 허리에서 시작됐을 수도 있고 엉덩이 깊은 곳을 지나는 신경이 그곳에서 자극돼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증상만으로는 심부둔부증후군이라고 단정할 수 없어서 스트레칭을 할지 말지도 원인을 가린 다음에 정합니다.

안녕하세요. 여수 바로본신경외과 장회영 원장입니다.

진료실에서 장회영 원장이 책상 위 척추·골반 모형의 아래 허리를 펜으로 가리키며 설명하고, 50대 남성 환자가 오른손을 엉덩이 뒤쪽에 댄 채 모형을 보는 장면
설명용 일러스트 | 신경이 허리에서 자극되든 엉덩이에서 자극되든 엉덩이가 아프고 허벅지 뒤가 저리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심부둔부증후군과 이상근증후군은 같은 병인가요?]

이상근증후군은 심부둔부증후군에 속하는 한 가지 경우입니다. 심부둔부증후군(깊은둔부증후군, deep gluteal syndrome)은 여러 원인을 묶어 부르는 이름입니다.

대둔근이라는 엉덩이 큰 근육 아래 깊은 공간에서 좌골신경이 눌리거나 주변 조직에 붙잡혀 생기는 통증을 모두 여기에 넣습니다[1]. 좌골신경은 이 공간을 지나 다리 뒤쪽으로 내려가는 굵은 신경입니다.

이 공간에 이상근만 있지는 않습니다. 엉치뼈에서 허벅지뼈 위쪽으로 이어지는 이상근 아래로 고관절을 바깥으로 돌리는 다른 심부 외회전근(쌍둥이근·내폐쇄근·넙다리네모근)이 이어집니다.

공간의 아래쪽 끝은 햄스트링이 시작되는 좌골결절(앉을 때 의자에 닿는 뼈)입니다. 신경은 이 가운데 어디에서든 자극될 수 있어서 이상근 밖에서 생긴 경우까지 심부둔부증후군으로 봅니다[1][2].

오른쪽 엉덩이 깊은 곳을 뒤에서 본 해부 그림. 왼쪽 작은 뒷모습 인물의 오른쪽 엉덩이 부위를 확대해, 이상근과 그 아래 심부 외회전근(민트색), 그 위를 지나 다리 뒤쪽으로 내려가는 좌골신경(짙은 청록색), 아래 안쪽의 좌골결절을 보여 준다
설명용 일러스트 | 대둔근 아래 깊은 공간에는 이상근 아래로 다른 심부 외회전근이 이어지고, 좌골신경은 이 공간을 지나 다리 뒤쪽으로 내려갑니다.

이상근이 문제라는 설명은 이 여러 경우 가운데 하나를 짚은 것입니다. 신경이 직접 눌리지 않아도 이 공간의 근육이나 힘줄이 상해 아픈 경우도 보고됩니다[3]. 허리까지 넓히면 따져 볼 원인은 더 늘어납니다.

[엉덩이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면 허리디스크 아닌가요?]

대부분은 허리입니다. 좌골신경통은 열에 아홉꼴로 허리디스크가 신경뿌리를 눌러서 생깁니다[4].

그런데 신경이 허리에서 자극되든 엉덩이에서 자극되든 엉덩이가 아프고 허벅지 뒤가 저리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허리의 신경뿌리가 모여 좌골신경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래 앉으면 심해지는 것도 두 경우에 모두 흔합니다[4]. 누워서 다리를 펴 들어 올리는 하지직거상 검사는 허리 신경뿌리의 자극을 볼 때 쓰지만[3], 엉덩이 깊은 곳에서 좌골신경이 눌리는지 볼 때도 함께 씁니다[2].

이 검사 하나로는 허리와 엉덩이를 가르기 어렵습니다. 두 곳이 함께 문제이기도 합니다[4].

앉을 때 심해진다는 사실은 원인을 좁히는 단서이지, 원인이 엉덩이라는 증거가 아닙니다.

[진찰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허리 쪽 원인부터 가립니다[1][2]. 저림이 특정 신경뿌리가 맡은 피부 영역을 따라 내려가면 허리 쪽에 무게를 둡니다.

엉덩이 깊은 곳의 문제는 허벅지 뒤로 퍼지더라도 그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3]. 다리 힘·감각·반사로는 신경 손상이 진행하는지를 가늠합니다.

엉덩이 깊은 곳을 볼 때는 어떤 동작에서 아픈지를 묻습니다. 앉아 있을 때 심해지면 이상근 주변을 먼저 의심합니다[1][2].

보폭을 크게 걸을 때 좌골결절 바깥쪽이 아프면 허벅지뼈와 좌골 사이가 좁아지는 좌골대퇴충돌을, 무릎을 편 채 고관절을 굽힐 때 아프면 좌골신경 자체나 햄스트링 시작 부위를 생각합니다[1][2].

누르는 위치도 봅니다. 엉덩이 가운데 깊은 곳을 누를 때 아픈지, 좌골결절 바로 바깥쪽을 누를 때 아픈지에 따라 먼저 의심하는 구조가 달라집니다[1].

허리 MRI로 설명되지 않으면 엉덩이 깊은 곳을 MRI로 더 봅니다[1][3]. 그래도 심부둔부증후군을 하나로 확정해 주는 검사는 아직 없어서 진찰과 신경 검사, 영상 소견이 같은 원인을 가리키는지 맞춰 봅니다[2][5].

[엉덩이가 뭉쳤으면 늘리고 눌러야 하지 않나요?]

늘리는 자세가 오히려 신경을 당기기도 합니다. 무릎을 편 채 고관절을 굽히면 좌골신경은 엉덩이 깊은 곳에서 미끄러지듯 움직이며 팽팽해집니다[1][2].

주변 조직에 붙잡혀 이 움직임이 줄어든 신경이라면 같은 자세에서 더 당겨지기 쉽습니다.

진찰도 이 자세를 이용합니다. 앉은 자세에서 무릎을 펴고 고관절을 몸 안쪽으로 모으면서 안으로 돌려 평소의 엉덩이 통증이 재현되는지 확인합니다[1][2].

이런 검사는 이상근과 주변 조직을 늘려 좌골신경이 당겨지거나 눌리는 조건을 일부러 만듭니다[3].

흔히 권하는 이상근 스트레칭은 고관절을 굽힌 채 안쪽으로 모으고 바깥으로 돌리는 자세입니다[5]. 무릎을 반대쪽 어깨 쪽으로 당기는 스트레칭이라면 고관절을 굽혀 안쪽으로 모은다는 점에서 이 검사 자세와 같습니다.

햄스트링 시작 부위 쪽 문제라면 햄스트링 스트레칭처럼 몸통을 오래 앞으로 숙이는 동작이 증상을 키우기도 합니다[2].

옆으로 누워 저항을 이기며 다리를 벌리고 바깥으로 돌리는 엉덩이 운동도 진찰에서는 통증을 재현하는 검사로 쓰는 동작입니다[1][2]. 뭉친 곳을 풀어 주는 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증상이 많이 예민한 때는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5].

통증이 주로 근육과 근막(근육을 싸는 막)의 긴장에서 온다면 알맞은 강도의 스트레칭과 이완이 회복을 돕습니다. 해 보고 나서 저림이 다리로 번지거나 오래 남았다면 그 방법은 지금 몸에 맞지 않는다는 신호입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허리 신경뿌리가 원인이면 허리 쪽 치료를 먼저 합니다. 약물로 염증과 통증을 줄이고 필요하면 신경뿌리 주변에 주사를 놓습니다.

원인이 엉덩이 깊은 곳으로 좁혀지면 다리 꼬기처럼 신경을 자극하는 자세를 줄이고 약물과 물리치료, 운동을 함께 씁니다[2][3].

통증이 커서 움직이기 어렵거나 이것만으로 충분히 줄지 않으면 근육이나 신경 주변에 주사를 놓습니다[3]. 주사로 아픈 정도가 얼마나 줄었는지를 보고 그 부위가 통증에 얼마나 관여하는지도 가늠합니다[1].

주사든 운동이든 지금의 근거는 대부분 규모가 작거나 설계가 약한 연구와 임상 경험에서 나왔습니다[3]. 운동을 다른 치료와 직접 비교한 연구도 아직 없습니다[2].

그래서 한 가지 치료만 반복하지 않습니다. 반응을 보며 다음 치료를 고릅니다.

석 달 넘게 보존 치료(수술 외 치료)에 반응이 없을 때는 내시경이나 절개로 신경을 풀어 주는 수술을 검토합니다[3].

[기능재활은 엉덩이 근육을 키우는 운동인가요?]

처음부터 세게 단련하지 않습니다. 먼저 지금 증상을 다시 만드는 동작을 찾습니다.

몇 분을 앉으면 저림이 시작되는지, 다리를 꼬거나 운전석에 앉을 때 달라지는지, 걸을 때는 어떤지를 보고 그 동작의 시간과 강도를 조절합니다[2].

진찰과 주사 치료로 통증을 조절하는 동안 운동은 기능재활운동 전문가팀 Team CareFlow가 맡습니다. 증상이 다시 나지 않는 부하에서 시작해 앉기와 걷기 같은 생활 동작으로 넓혀 갑니다.

늘리기와 강화 운동도 필요한 근육을 골라 사람마다 따로 정합니다[2].

베개 두 개를 베고 매트에 누운 곰돌이 실장이 허벅지를 수직으로 들고 무릎을 편하게 끝까지 접은 채 균형을 잡는 3개월 아기 자세
설명용 일러스트 | 운동은 기능재활운동 전문가팀 Team CareFlow가 맡고, 증상이 다시 나지 않는 부하에서 시작합니다.

회복도 근력 숫자보다 생활에서 확인합니다. 저림 없이 앉아 있는 시간이 늘었는지, 운전이나 회의, 식사를 중간에 멈추지 않고 마치는지를 살핍니다.

앉은 자세에서 체중이 한쪽 엉덩이로 쏠리고 몸통과 고관절이 그 자세를 버티지 못하는 모습이 평가에서 보이면 체중을 고르게 나눠 앉는 연습도 함께 합니다.

이런 자세가 엉덩이 깊은 근육의 긴장을 키운다는 설명은 평가로 확인하는 기능적 해석입니다. 모든 심부둔부증후군의 원인으로 연구에서 밝혀진 것은 아닙니다.

아래 두 영상은 평가에서 해당 기능이 부족하다고 확인됐을 때 참고할 영상입니다. 정해진 순서는 없습니다.

필요한 것만 골라 보고 부하는 영상 설명처럼 본인 반응에 맞춥니다. 하는 동안이나 한 뒤에 엉덩이·다리 저림이 다시 나면 멈춥니다.

▶ 몸통을 안쪽에서 받치는 복압 훈련을 누운 자세에서 연습하는 실습입니다

10분 투자로 허리 통증 잡기: 따라만 해도 달라지는 복압 훈련 실습. Team CareFlow

https://www.youtube.com/watch?v=08FAMI2aGZM

▶ 걷는 양을 늘리기보다 정상 패턴이 유지되는 범위를 먼저 찾는 이유를 설명한 영상입니다

몸을 망치는 오래 걷기, 회복시키는 오래 걷기

https://www.youtube.com/watch?v=7dlW2IZ8ZyQ

[병원은 언제 가고, 무엇을 적어 가면 좋을까요?]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하는 증상이 있습니다. 새로 생기거나 점점 심해지는 다리 힘 빠짐, 소변·대변 조절의 변화, 항문 주변과 회음부(안장이 닿는 부위)의 감각 저하입니다.

운동이나 스트레칭으로 지켜볼 증상이 아니어서 바로 진료받으셔야 합니다[6].

그 밖에는 어디가 가장 아픈지, 저림이 어디까지 내려가는지, 앉은 지 몇 분 만에 시작되는지를 적어 오시면 진찰 순서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걷거나 다리를 꼴 때와 운전할 때 달라지는지, 스트레칭이나 마사지 뒤에 나아졌는지 심해졌는지도 함께 적어 오시면 좋습니다.

[닥터 장회영의 한마디]

엉덩이가 뭉쳤다는 느낌만으로는 신경이 어디에서 자극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같은 스트레칭이 누군가에게는 긴장을 풀어 주고, 누군가에게는 진찰에서 일부러 만들어 보는 통증을 다시 만듭니다. 이상근 스트레칭은 원인을 확인한 뒤 방향과 강도를 정해서 하는 치료입니다.

[참고문헌]

[1] Martin HD, Reddy M, Gómez-Hoyos J. Deep gluteal syndrome. J Hip Preserv Surg. 2015;2(2):99-107. https://doi.org/10.1093/jhps/hnv029 (PMID 27011826, CC BY) — 전문 확인. 심부둔부증후군을 척추 밖 엉덩이 깊은 공간의 좌골신경 포착으로 정의하고 이상근 외 관여 구조(쌍둥이근·내폐쇄근, 넙다리네모근, 햄스트링, 섬유띠·혈관)를 든 부분이 정의 문단을 뒷받침합니다. 허리 병변을 먼저 가린다는 순서, 앉을 때·보폭을 크게 걸을 때·무릎을 편 채 고관절을 굽힐 때의 통증 양상과 압통 위치별 의심 구조, 앉아서 하는 이상근 신장 검사와 옆으로 누워 하는 능동 이상근 검사의 방법, 무릎을 펴면 좌골신경이 당겨진다는 설명, 주사 뒤 통증이 줄어든 비율로 그 부위의 기여도를 판단한다는 서술이 진찰·스트레칭·치료 문단을 뒷받침합니다. 저자 경험이 섞인 종설이라 각 양상은 감별 단서이지 진단 기준이 아닙니다.

[2] Geler Külcü D. Deep Gluteal syndrome: An underestimated cause of posterior hip pain. Turk J Phys Med Rehabil. 2024;70(1):4-16. https://doi.org/10.5606/tftrd.2024.14668 (PMID 38549816, CC BY-NC) — 전문 확인. 심부둔부증후군에 이상근증후군, 쌍둥이근-내폐쇄근 증후군, 좌골대퇴충돌 증후군, 근위 햄스트링 증후군이 들어간다는 범위, 진단 표준이 없어 척추 등 다른 원인을 가린 뒤 진단한다는 서술, 좌골신경 압박을 보는 검사에 하지직거상(Lasègue) 검사가 들어간다는 서술, 무릎을 편 채 고관절을 굽힐 때 좌골신경이 가장 당겨져 통증이 커진다는 서술, 햄스트링 스트레칭처럼 몸통을 오래 앞으로 숙이는 동작이 햄스트링 증후군 증상을 키울 수 있다는 서술이 감별·스트레칭 문단을 뒷받침합니다. 첫 치료로 다리 꼬기 피하기 같은 활동 조절·약물·물리치료와 운동을 든 부분, 늘리기·강화 운동은 필요한 근육에 따라 개별로 처방한다는 서술, 운동을 다른 치료와 비교한 연구가 없다는 서술이 치료·기능재활 문단을 뒷받침합니다. 한 명의 저자가 쓴 서술 종설입니다.

[3] Yoon YH, Hwang JH, Lee HW, et al. Beyond Nerve Entrapment: A Narrative Review of Muscle-Tendon Pathologies in Deep Gluteal Syndrome. Diagnostics (Basel). 2025;15(19):2531. https://doi.org/10.3390/diagnostics15192531 (PMID 41095750, CC BY) — 전문 확인. 신경 포착 없이 근육·힘줄 병변만으로도 심부둔부증후군 통증이 생길 수 있다는 서술, 하지직거상 검사는 신경뿌리 자극을 보는 검사이고 심부둔부증후군의 방사통은 피부분절(신경뿌리가 맡은 피부 영역)을 뚜렷하게 따르지 않는다는 서술, 이상근 신장 검사 등이 좌골신경을 늘리거나 누르는 조건을 재현한다는 서술, MRI가 가장 유용한 영상 검사라는 서술이 감별·진찰 문단을 뒷받침합니다. 초기 치료(약물·활동 조절·물리치료)와 보존 치료가 부족할 때의 주사, 석 달 넘게 반응이 없을 때의 수술 검토, 운동·주사 근거가 대부분 낮은 수준의 연구와 임상 경험에서 나왔다는 평가가 치료 문단을 뒷받침합니다. 서술 종설이고 저자 일부가 재생·주사 치료 단체 소속입니다.

[4] Siddiq MAB, Clegg D, Hasan SA, Rasker JJ. Extra-spinal sciatica and sciatica mimics: a scoping review. Korean J Pain. 2020;33(4):305-317. https://doi.org/10.3344/kjp.2020.33.4.305 (PMID 32989195, CC BY-NC) — 전문 확인. 좌골신경통의 약 90%가 추간판 탈출에서 비롯되고 디스크성 좌골신경통이 기침·재채기·앉은 자세 등에서 심해진다는 서술, 이상근증후군의 대표 특징에 앉으면 심해지는 통증이 들어간다는 서술(Hopayian 체계적 고찰 인용), 좌골신경통이 척추와 척추 밖 원인이 함께 작용한 결과일 수 있다는 결론이 「허리디스크 아닌가요」 문단을 뒷받침합니다. 척추 밖 원인에 대한 근거가 증례 위주라 그 빈도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저자들이 밝혔습니다.

[5] Vij N, Kiernan H, Bisht R, et al. Surgical and Non-surgical Treatment Options for Piriformis Syndrome: A Literature Review. Anesth Pain Med. 2021;11(1):e112825. https://doi.org/10.5812/aapm.112825 (PMID 34221947, CC BY-NC) — 전문 확인. 이상근증후군은 다른 원인을 배제해 내리는 임상 진단이고 합의된 진단 기준이 없다는 서술, 흔히 권하는 이상근 스트레칭이 고관절 굽힘·모음·바깥 돌림 자세라는 서술, 연부조직 이완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증상이 매우 예민한 환자에게는 피하라는 서술이 진찰·스트레칭 문단을 뒷받침합니다. 문헌 고찰이라 치료 효과의 근거 수준은 높지 않습니다.

[6] Gavin L, Curran MG, McCabe JP. A comparison of available guidelines for the detection of cauda equina syndrome and assessing the need for further clinical guidance in Ireland. Ir J Med Sci. 2024;193(4):1865-1872. https://doi.org/10.1007/s11845-024-03633-5 (PMID 38504069, CC BY) — 전문 확인. 마미증후군을 응급 수술이 필요할 수 있는 진단으로 보고, 대표 증상으로 방광·장 기능 이상과 안장 부위 감각 저하를 들며, 검토한 지침 다수가 즉시 허리 MRI를 권한다는 내용이 「병원은 언제 가고」 문단의 안전 안내를 뒷받침합니다. 아일랜드 임상의를 위해 기존 지침 13종을 비교한 연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