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에 보이지 않는 통증은 어떻게 확인할까요?
MRI는 촬영 당시의 구조를 보여 주는 검사입니다. 앉았다 일어날 때, 허리를 숙일 때, 돌아누울 때처럼 움직일 때만 나타나는 통증은 영상에 그대로 담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기능평가(움직임과 일상동작을 확인하는 평가)로 어느 동작에서 통증이 나타나는지 봅니다.
검사에서는 큰 이상이 없다는데 통증은 왜 계속될까요? MRI 결과와 실제 증상이 다를 때 진료실에서 무엇을 확인하는지 설명합니다.
MRI가 정상이라는 말은 통증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MRI는 구조를 보는 검사이므로 오래 앉아 있거나 몸을 돌릴 때 생기는 통증까지 모두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진료에서는 방사통(신경 주행을 따라 팔이나 다리로 뻗치는 통증), 감각저하와 근력저하, 어떤 자세에서 통증이 나타나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MRI는 촬영 당시의 구조를 보여 주는 검사입니다. 앉았다 일어날 때, 허리를 숙일 때, 돌아누울 때처럼 움직일 때만 나타나는 통증은 영상에 그대로 담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기능평가(움직임과 일상동작을 확인하는 평가)로 어느 동작에서 통증이 나타나는지 봅니다.
대소변 조절이 달라지거나 회음부 감각이 둔해지면 바로 응급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발이 자꾸 걸리고 다리 힘이 계속 떨어지거나 감각이 둔한 범위가 넓어질 때도 운동보다 진료가 먼저입니다.
위험한 구조적 문제가 없다면 관절가동범위(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 근활성(근육이 작동하는 정도와 순서), 보상동작(다른 부위가 대신 움직이는 현상)을 확인합니다. 오래 앉기, 걷기, 허리 숙이기 중 실제로 아픈 동작을 해 보고 어디까지 움직일 수 있는지와 통증이 언제 시작되는지를 비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