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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조절 치료
06

페인컨트롤러

여러 치료를 받아도 통증이 계속되는 만성 통증 환자에게 적용합니다.

이 페이지 목차
01

어떤 치료인가요?

페인컨트롤러는 여러 통증 치료를 받았는데도 충분히 좋아지지 않은 만성 통증 환자에게 고려합니다. 통증의 강도와 범위를 낮추는 것이 목적이며, 적용 여부와 치료 부위, 치료 시간은 통증 양상과 진찰 결과를 확인한 뒤 정합니다.

02

어떻게 시행하나요?

통증이 가장 심한 곳에 전극을 바로 붙이는 방식이 아닙니다. 통증이 퍼지는 피부 구역을 확인한 뒤, 그 위와 아래의 정상 감각 피부에 전극을 붙입니다.

약 30분 동안 통증이 아닌 전기 감각이 느껴지도록 강도를 조절하며, 감각이 익숙해져 느껴지지 않으면 전극 접촉과 위치를 확인하고 아프지 않은 범위에서 출력을 다시 맞춥니다. 피부를 뚫거나 약물을 주입하지 않습니다.

03

치료 후 운동은 어떻게 하나요?

치료 직후의 통증 강도뿐 아니라 통증 범위, 감각, 수면, 걷기와 일상활동이 달라졌는지 기록합니다.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다면 낮은 부하의 기능재활운동을 연결합니다.

반응이 없거나 효과가 짧다면 같은 치료를 그대로 반복하지 않고 전극 위치와 진단, 운동 계획을 다시 봅니다.

진료 안내: 치료 방법과 약물, 시술 부위는 진찰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치료 후 새로운 감각 이상이나 근력저하, 발열처럼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